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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조 계약이 단돈 973만 원으로…” 금감원, 엘앤에프 압수수색에 ‘테슬라 악재 미공시’ 논란 일파만파

3.8조 원 초대형 테슬라 계약의 증발… 금감원, 한국거래소 전격 압수수색 배포 당시 매출의 4배에 육박했던 엘앤에프(L&F)의 3조 8,000억 원대 테슬라 양극재 공급계약이 계약 종료 이틀을 남기고 단돈 973만 원으로 정정 공시 된 사안과 관련해 금융감독원 자본시장특별사법경찰(금감원 특사경)이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29일 금융당국 및 관련 업계에 따르면 금감원은 최근 한국거래소를 압수수색해 엘앤에프의 공급계약 관련 공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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