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가치 대평가” 모건스탠리, 스페이스X 강세 목표가 600달러 제시… ‘머스크 AI 제국’ 완성

“AI 가치 대평가” 모건스탠리, 스페이스X 강세 목표가 600달러 제시… ‘머스크 AI 제국’ 완성

기본 300달러·강세 600달러… “시장, 스페이스X의 AI 가치 과소평가”

글로벌 투자은행 모건스탠리(Morgan Stanley)의 간판 애널리스트 애덤 조너스(Adam Jonas)가 스페이스X(SpaceX)의 강세 시나리오 목표가를 주당 600달러로 전격 제시했습니다. (기본 시나리오 목표가는 주당 300달러 유지). 이는 향후 330%에 달하는 폭발적인 주가 상승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모건스탠리는 현재 글로벌 투자자들이 스페이스X를 단순한 우주 발사체 및 위성 인터넷(스타링크) 사업자로만 치부할 뿐, 회사가 수면 아래에서 구축 중인 독보적인 인공지능(AI) 생태계의 잠재 가치를 현저히 과소평가하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커서(Cursor) 인수부터 테슬라까지… 머스크의 6대 AI 유기적 결합

이번 파격적인 목표가 상향의 핵심 동력은 일론 머스크가 인수를 추진 중인 AI 코딩 플랫폼 ‘커서(Cursor)’와 스페이스X AI 플랫폼과의 결합입니다. 모건스탠리는 커서의 연간 반복 매출(ARR)이 올해 말 80억 달러에서 2030년 330억 달러(약 45조 원)로 폭성장할 것으로 추산했으며, 커서가 단순 코딩 도구를 넘어 ‘프런티어 AI 모델’로 진화하는 과정이 주가 폭등의 도발체 역할을 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모건스탠리가 제시한 머스크 제국의 6대 AI 거대 생태계 구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 커서 (Cursor): 최첨단 코드 생성 및 프런티어 AI 모델 진화

  • 그록 (Grok): AI 지능 및 파운데이션 모델 계층

  • X (옛 트위터): 실시간 글로벌 데이터 공급원

  • 스페이스XAI (SpaceXAI): 초거대 AI 연산 및 컴퓨팅 인프라 전담

  • 스타링크 (Starlink): 우주-지상 간 초고속 글로벌 데이터 연결망

  • 테슬라 (Tesla): 자율주행·사이버캡·옵티머스 등 AI를 현실 물리 세계에 적용하는 최종 실행 통로

데이터와 현실 연결 통로를 쥔 자가 AI 시대를 지배한다

모건스탠리는 AI 코드 생성 기술이 보편화될수록 단순히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것을 넘어, 실시간 데이터와 현실 세계 적용 경로(Physical AI)를 모두 확보한 기업의 가치가 기하급수적으로 커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모건스탠리(애덤 조너스) 분석 총평 "현재 네오클라우드 사업을 넘어 스페이스X의 AI 사업 전반을 제대로 평가하는 투자자는 많지 않다. 그러나 커서와 그록, 우주 데이터센터 등 스페이스X AI 생태계의 세부 윤곽이 점차 공개될수록 스페이스X에 대한 시장의 평가와 기업 가치는 완전히 재평가(Re-rating)될 것이다."



다음 이전